조명과 건강이야기

뒤로가기
제목

블루라이트에 노출된 쥐의 망막세포가 80%가 손상되는 현상?

작성자 날아라 뷰파인(ip:)

작성일 2017-07-06

조회 238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자연광의 블루라이트는 때로는 우리 눈에 도움을 줍니다.

물론 강한 자외선 근처의 블루라이트는 예외가 되겠지만요.

그러나 야간의 유해 블루라이트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면

우리 눈은 서서히 지쳐갑니다. 누구나 이런 경험이 있을 겁니다.

밤이 되면 눈이 피곤하고, 아침이면 눈이 뻑뻑한 느낌을요.

강한 LED등 밑에 있는데 울렁거리고 기분이 나빠지는 현상.  

바로 블루라이트 중에서 보랏빛에 가까운 유해 블루라이트

파장대(380~420nm)가 강하기 때문에 우리 몸에서 반응을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것은 우리 몸건강에 상당히 중요합니다.

첨부파일 블루라이트 문제.pn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