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이트 차단 필름을 여럿 검색하다가 고민끝에 온 가족 폰에 붙일려고
g2, s5, 시크릿업 요렇게 3가지 종류를 구입했습니다.
갤럭시 s3는 판매 안 해서 옥x에서 하나 따로 구입했습니다.
일단 두 제품을 비교하자면, 차이점은 s3 다른 회사 제품은 안에 필름이 2장이였으며, 색상은 투명에 가까웠습니다.
두께는 뷰파인보다 얇았습니다. 뷰파인은 필름이 한장이며, 약간 노란색끼가 돕니다.
터치감은 두 제품 비슷하였으며, 눈의 피로도는 직접적으로 비교를 못했습니다.
뷰파인 제품을 붙이고 나니 전에 일반 필름보다 선명한게 좋았습니다.
지문이나 얼룩은 일반 필름보다 잘 남는 편이며, 자주 닦아줘야 될듯싶습니다.
눈의 피로도는 아직 붙인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확실한 차이점은 모르겠습니다.
다만 같은 g2 제품을 2개 구입했는데 접착력이 차이나는지 제 손이 문제인지
한 대는 깔끔하게 붙였는데, 한 대는 모서리 부분이 약간 뜨네요.
아랫 후기글의 회원님처럼 심한 것은 아니지만 쫌 거슬리기는 합니다.[후조치 가능하면 부탁드립니다^^]
전체적인 평은 일반 옥x이나 지xx에서 저렴한 블루라이트 차단 필름과는 필름, 포장등에서 퀄리티 차이가 나는 편입니다.
물론 가격면에서 5000원 가량 차이가 나지만, 이왕이면 내 눈을 보호하려고 구입하는 것이니만큼 개인적으로 뷰파인 제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